[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의회는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서대식 의원, 간사에 장철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군위군은 앞서 총 4,20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예결특위는 3일부터 각 실과단소를 대상으로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차례로 심사하며,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효율성, 집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예산안은 이번 정례회 기간 중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서대식 예결특위 위원장은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과 우선순위,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것”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내년도 예산이 균형 있게 편성되도록 책임 있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