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은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매년 읍·면별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8개 읍·면에서 집중 모금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2월 9일 봉양면 ▲10일 가음면·춘산면 ▲11일 금성면 ▲12일 구천면·단밀면·단북면·다인면 ▲15일 비안면 ▲16일 의성읍·단촌면·옥산면·사곡면 ▲17일 점곡면·신평면 ▲18일 안계면·안평면·안사면 등이다.군은 QR코드·ARS 등 비대면 기부 채널도 운영해 군민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양말목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사랑의 열매 키링’ 1만 개를 캠페인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며, 모금액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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