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제8회 청송백자연구회 정기전시회’가 4일 오후 6시부터 7일까지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청송백자연구회는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주민 도예강좌를 기반으로 결성된 창작 모임으로, 전통 도예 정신을 바탕에 두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일상 소재를 접목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청송백자를 중심으로 연구·창작한 결과물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자리다.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개인 작품뿐 아니라 회원 간 협업으로 제작된 도자 벽화·테이블웨어 등 기획 작품도 함께 공개돼 전시의 폭을 넓혔다.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도예의 새로운 표현 방식과 창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청송군수)은 “지역 도예가들의 열정과 창의적 감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도예를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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