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특별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10개소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연간 운영 내용을 종합 진단하고, 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받았다.해당 기관은 사업관리와 운영 성과에서 안정적인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으며,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컴퓨터·창의드론 활동, 자격증 취득 과정 등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청소년 참여 중심 활동인 ‘칭찬시장’ 프로그램은 바른 생활 실천에 동기를 부여하고 즐거움을 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한 결과”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