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중부경찰서 동덕지구대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협력해 3일 대구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는 2017년 4월 대구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아 자립준비청년에게 1인 1실 생활실과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립지원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며,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지 5년 이내 청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자립준비청년들은 시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이며, 최근 동덕지구대 관내에서는 자립정착금을 노린 신종 사기 피해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동덕지구대와 한국은행은 범죄피해 예방과 안정적 자립 지원을 위해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동덕지구대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신종 피싱 범죄 예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동덕지구대는 앞으로도 순찰 강화와 예방 교육을 지속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며, 한국은행도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