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2일 경산중앙교회 내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에서 ‘아이드림축하금 1,000호’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아이드림축하금은 지난해 7월 경산시가 경산중앙교회,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체결한 ‘저출생 극복 및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민관 협력 출산축하 사업이다.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출생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올해 9월 1일부터 경산시에 주소를 둔 출생 신생아에게 1인당 2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해왔으며, 이날 기준 지원 아동이 1,000명을 넘어섰다.축하금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도움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양육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 등 공동체 기반의 출생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민관이 한뜻으로 추진해 온 아이드림축하금이 1,000호를 맞은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출산·양육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보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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