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2일 오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거리모금을 실시했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 지역 봉사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봉사자들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차를 대접하며 모금 취지를 알렸습니다. 또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아주며 더 많은 군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했습니다.김학동 군수는 “기온이 떨어진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봉사자들과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예천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 확산을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합니다. 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