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 출범 회의’에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 회의는 지난 11월 1일 공식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이 향후 2년간의 활동을 본격 시작하는 자리로, 전국과 해외 자문위원 약 2만2천 명 중 1만1천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들도 다른 지역 자문위원들과 함께 남북 소통 재개 및 평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2기 주요 활동 계획이 소개됐으며, 청년과의 소통 강화 등 핵심 과제도 제시됐다.
전기식 군위군협의회장은 “새벽부터 큰 행사에 참석해주신 군위군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평화통일 정책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전체 출범 회의는 자문위원 임기(2년) 중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법정 회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