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일 김장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1,200kg의 김장을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50세대에 전달됐다.김길동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김장 나눔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도창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행사는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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