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소방서는 지난달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제5회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22개 소방서 소속 154명의 소방대원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119특수대응단 화학사고대응훈련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경연은 소방서별 7명으로 구성된 팀이 ▲드론을 활용한 화학물질 정보 파악 및 현장 지휘 ▲화학보호복(Level A) 착용 후 대응 ▲누출 물질 차단 및 인명 구조 등 3단계 과제를 수행하고, 심판단이 이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영양소방서 선수단은 실전 상황과 같은 침착한 대응과 정확한 절차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의 성과를 거뒀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단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실전 같은 반복 훈련으로 화학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에서 영양의 이름을 빛낸 선수단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