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4기 슐런동아리는 4일 고령군장애인복지관 2층 슐런교육관에서 자체 슐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준비한 것으로, 회원 간 교류를 넓히고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슐런동아리 신필순 회장을 비롯해 정상현 4기 학생회장과 설미선 4기 고문 등 많은 회원들이 대회 운영에 참여했으며, 석태식 책임교수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20여 명의 회원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은 우승자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며 ‘스스로 만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심판 봉사에는 최은희·최화분 씨가 참여해 경기의 공정성과 진행을 도왔으며, 특히 동아리 활성화와 도민행복대학 운영에 기여한 최은희 씨에게는 동료들이 준비한 ‘공로상’이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신필순 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더 의미 있고 따뜻한 대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동아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는 앞으로도 교육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습 공동체 형성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