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는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영어독서능력향상 프로그램(AR)’에 올해 주민 11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민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을 지원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영어독서레벨테스트를 통해 참여자의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독서퀴즈로 이해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도서관은 물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영어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 유아·아동·청소년·성인 대상 4개 강좌에도 6월 초부터 11월까지 누적 58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운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영어 능력 향상과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어독서능력향상 프로그램은 2026년 2월까지 계속 운영되며, 내년 강좌와 모집 일정은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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