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지난 3일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시대, 스무 살 준비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청소년이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미래 설계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AI 기반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I 시대 변화 이해 ▲진로·직무 탐색 ▲개인 강점 찾기 ▲셀프브랜딩 문장 만들기 ▲AI 프롬프트 작성 및 캐치프레이즈 제작 ▲20대 로드맵 설정 등 실습 중심 과정이 운영됐다.    특히 ChatGPT, Vrew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AI 쇼츠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활동이 포함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 표현력 및 자기표현 능력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감정·미래 모습을 주제로 AI 숏폼 영상을 기획·제작·발표하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관계자는 “성인이 되는 시점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AI 기반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 경험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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