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계명대·계명문화대·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 등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구시교육청과 고용노동부 관계자, 지역 특성화고 20개교 산학부장·진로부장·취업지원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등 진로·취업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고회는 박승호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김현옥 대구과학기술고 산학부장, 신동철 대구서부고용센터 진로지도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대학별 사업성과 발표, 2025년 운영현황, 2026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되며 고교생 대상 진로·취업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사업 활용도 제고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언이 제기됐다.특히 대구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산학·취업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설문조사’ 결과가 주목받았다.    조사 결과 대학 제공 프로그램 중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만족도는 92.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올해 4개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수는 6,7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교생의 실제 취업역량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박승호 총장은 “4개 대학이 협력해 지역 고교생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해 온 성과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미래가 열리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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