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경주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의 치매관리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자리다.    치매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보호·지원 강화를 통해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영양군 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오지마을 대상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간 치매관리 서비스 불균형 해소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과 취약지역 돌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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