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은 지난 5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에 참여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지역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고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행사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비’ 전달식도 진행됐다.    총 2,030만 원의 지원금은 가구당 10만 원씩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급될 예정이다.군위군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6억 2천만 원 달성에 함께 기여하기 위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군위’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까지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특히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18일 사랑의 열매 군위나눔봉사단(단장 황미례)과 함께 거리모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연말연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봐야 할 때”라며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기업·단체·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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