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임종득 국회의원(국민의힘·영주시·영양군·봉화군)은 지난 5일 영주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주시 송년 연수’를 열고, 한 해 성과와 지역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임 의원은 교육 강연에서 당이 지켜야 할 핵심가치로 헌법 가치·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강조하며 “정당은 가치 위에서 움직여야 흔들리지 않는다. 당원의 판단과 선택이 지역의 미래,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영주시 당협이 거둔 주요 성과들도 함께 설명했다.연수에서는 특히 46년간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안정 비상활주로 문제의 해결 방향과 향후 전략적 활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임 의원은 안정 지역 내 방산기업 투자협약 예정 등 지역경제와 미래 산업구조를 바꾸는 주요 사업 추진현황도 공유하며 “영주시가 드론–베어링–방위산업–데이터 산업이 연결된 첨단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수십 년간 해결되지 않던 지역 난제를 풀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임 의원은 “2026년을 영주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성과로 보여주는 정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전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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