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 일원에서 SNS 서포터즈 1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SNS 직원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9개월 동안 군위군의 정책·축제·명소를 홍보하는 영상 23편을 제작해 왔다.
이 가운데 ‘군위 자두 소개영상’은 KBS 대구경북 ‘대경튜브’ 코너에 소개되며 군위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성과를 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촬영하는 실습과 함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토리 구성법, 촬영 기법, 홍보 전략 수립 등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또한 서포터즈가 지난 9개월간 제작한 조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성과를 공유했고, 우수 팀을 선정해 활동 동기부여와 팀워크를 높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서포터즈가 만든 한 편 한 편의 영상이 군위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마음껏 시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직원 서포터즈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숏폼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보다 친근하고 활력 있는 군위군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