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 영덕읍이 2025년도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모두 마쳤다.
영덕읍은 지난 3일 영덕읍 남산리 삼원도정에서 농가들의 협조 속에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작업을 순조롭게 종료했다고 밝혔다.수매 과정에서 영덕읍은 매입 농가의 5%(5농가)를 표본으로 추출해 건조벼 품종검정을 의뢰했다.
정확한 품종 확인을 통해 공공비축미 매입의 품질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농가의 유동성 부담을 덜기 위해 영덕읍은 40kg 기준 중간정산금 4만 원을 미리 지급했다.
최종 정산금은 올해 전국 산지 쌀값이 확정되는 연말에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장덕식 영덕읍장은 “매입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주신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매 행정을 더욱 효율화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