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6일 고령테니스장과 보조구장 6곳에서 ‘제17회 가실왕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영남권(대구·경북·경남) 테니스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했다.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개인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손수호(던롭)·손승완(던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준우승은 김태구(개인)·오정탁(개인) 선수가 차지했으며▲권재영(청솔·문화)·권태준(청솔·청상) 선수 팀▲장현기(김천파크)·이성남(김천파크) 선수 팀이 공동 3위에 올라 대회를 빛냈다.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해마다 높아지는 테니스 열기가 고령군 체육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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