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7일 의성전통시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의성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에 이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시장 곳곳에서는 키다리 삐에로가 풍선 나눔과 솜사탕 제공 이벤트를 펼쳐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원산지 표시 위반자 압송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국내산 원산지 표기의 중요성을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의성전통시장에서는 네 차례의 문화행사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시장을 찾았다”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방문객 증가와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