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6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경산시 청소년 FUN DAY! 와글와글 명랑운동회’를 열고 청소년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청소년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청소년 설문조사를 통해 체험부스를 선정했고, 청소년 참여기구가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라는 취지에 맞게 준비됐다.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색판 뒤집기 ▲전략 풍선 터트리기 ▲큰 공 넘기기 ▲승마 릴레이▲단체 순간 이동 ▲고무신 멀리 날리기 등 총 7개 경기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운동회 외에도 행사장에는▲감성 포토존 ▲전통놀이 ▲버튼 만들기 ▲가방 만들기▲천연 방향제 제작 ▲행동유형 검사 등 1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또한 팝콘·떡볶이 등 먹거리 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마련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조성됐다.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산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대구대학교·영남대학교·경일대학교·계명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 학생,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경산시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청보리 봉사단 등 지역사회 단체·기관이 대거 참여했다.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처음 만난 또래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가 지역 청소년 문화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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