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힘써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돌아보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우수 자원봉사자 표창▲대형 바람개비 퍼포먼스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 전체의 행복을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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