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은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가 지난1일부터2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시군 간 교류와 해설 노하우 공유를 확대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이경애 해설사는 독도의 역사적 사실과 현장 경험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금상 수상으로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확보했다.울릉군은 이번 성과가 울릉도의 역사·문화 해설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해설사들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해설사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 역사·문화 알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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