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주지 지담 스님)가 8일 김장김치와 쌀, 라면, 떡국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전했다.용화사는 2019년부터 7년째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주민에게 온정을 나누며 ‘자비행(慈悲行)’의 실천을 이어갔다.이번 후원 물품은 용화사 신도회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지담 스님은 “신도회의 보시로 이뤄진 나눔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서로를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한다면 그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쌓이면 지역 전체가 더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용화사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종교기관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후원 물품은 유가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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