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령군지부는 지난 6일 다산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증장애인들은 김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문화·체험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했으며, 지역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이번 행사에는 지부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현대자동차 대구하이테크센터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참여로 지역자원 연계가 강화됐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도움도 이루어졌다.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령군지부는 2023년 출범 이후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교육과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지부는 장애인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