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사랑을모으는사람들봉사동아리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의료키트 100세트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태곤 회장을 비롯한 봉사동아리 회원 13명이 참여했다.    특히 봉사동아리는 병원에서의 전문성을 살려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7종의 의약품·의료용품을 자체 선정해 의료키트를 구성했다.이날 활동에는 봉사자들의 가족들도 함께해 키트 안에 넣을 손글씨 응원문구를 작성하고, 의약품·의료용품의 사용설명서도 직접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취약계층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셈이다.완성된 의료키트 100세트는 향후 남구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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