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8일 동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4,9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구 지역 저소득층 495세대에 각 10만원씩 지원된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이다.신홍식 회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이 캠페인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보내주신 귀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을 동구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는 지역 명사를 찾아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연말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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