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최근 AI·DX 기반 교수법을 주제로 ‘DnA(DX&AI) 교수 서포터즈 발대식’과 ‘2025학년도 제4차 런천 아카데미’를 연이어 개최하며 교원들의 실천적 교수 역량을 높이고 혁신 교육 기반을 공고히 했다.지난달 11일 동산관 액티브러닝룸에서 열린 DnA 교수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박승호 총장과 교무처장을 비롯해 간호학과 강민아 교수, 보건행정과 박사라 교수, 유아교육과 김성화·이성하·정효진 교수, 소방환경안전과 김명균 교수, 자율전공과 권유진 교수, 작업치료과 한혜민 교수, 패션디자인·쇼핑몰과 곽지혜 교수, 회계정보과 김수진 교수 등 10명의 전공 교수진이 위촉됐다.서포터즈는 전공 교육과정에 AI·DX 기술을 융합해 실천적 교수법을 개발하고 대학 혁신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취지 설명, AI 활용 수요 조사, AI·DX 기반 교육혁신 연구팀 공모 안내가 이뤄졌으며 총장 명의 임명장도 전달됐다.계명문화대는 서포터즈에게 △AI·DX 플랫폼 라이선스 제공 △자격증 취득 지원 △최신 기술 연수 △교육혁신 연구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지난달 21일 보건관에서 열린 제4차 런천 아카데미에는 전임·비전임·강사 등 7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해 AI 기반 교수법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첫 강연에서 반려동물보건과 조민지 교수는 수업설계 콘셉트 설정, 교재 분석, 프롬프트 작성, AI 웹툰 제작 등 AI 활용 수업 설계 공식을 소개하며 “AI는 따뜻한 진심을 담을 때 교육의 깊이가 확장된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강연에서는 패션디자인·쇼핑몰과 곽지혜 교수가 AI 기반 트렌드 분석, 3D 패턴 자동화, 가상피팅 등 실무형 패션테크 교육 모델을 제시했고, 마지막 강연에서 유아교육과 이성하 교수는 AR·AI 기반 창작 활동, AI 영상 제작, 번역·스크립팅 도구 활용, AI 감정카드 활동 등 사고·표현·정서 확장을 돕는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박승호 총장은 “DnA 서포터즈와 런천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AI·DX 교육혁신 사례를 지속 확산해 교원의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전문대학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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