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 8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가정에서 준비한 김치를 가져와 함께 나눔을 진행했으며,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는 한편 이웃들의 안부도 살폈다.신향숙 대장은 “회원들의 마음과 손길이 모여 더 따뜻한 나눔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김장을 담가 나눔에 참여해 주신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효령면 역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군위군 확정 기념 ‘군민 화합 한마당 축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 등 주요 행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삼국유사 청춘대학 수업 안내 및 음료 지원, 매월 반찬 나눔 등 지역 돌봄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자원봉사대는 제12회 군위군 자원봉사자 대회 우수 봉사단체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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