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은 지난 4일 안계면사무소에서 용기4·5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절차, 주민 협조사항을 설명하고,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용기4지구 309필지(135,699㎡) △용기5지구 357필지(86,978㎡)이며, 군은 2026년 2월까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지적행정 혁신을 통해 더 편리하고 정확한 지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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