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반송초등학교 기부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 20세트와 라면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반송초 기부동아리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22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기 중에도 쓰레기 줍기 활동, 환경정화, 소규모 기부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기부동아리 학생들은 “우리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하 옥포부읍장은 “어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기부라 더욱 감동적”이라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배부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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