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최우수기관 영예를 안으며 지역 정신건강 정책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 ▲도정협력도 등 4개 영역, 3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전반의 높은 성과는 물론, 지역 기반 심리안전망을 구축한 자체 특화사업 ‘우리동네 마음보안관’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련 지표를 충족하며 가산점을 확보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발견하고 연결하고 지켜낸 고령’을 주제로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했다.고령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서비스 체계를 지속 확장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 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우리동네 마음보안관’ 활동 역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한혜연 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주민 심리지원은 물론 공무원 심리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안전한 고령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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