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은 제35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깊이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사회공헌활동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도내 25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은 도민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에도 사회공헌은 여전히 단발성 행사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일부 기관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 활동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구조적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기관의 고유 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 강화, 관련 지침 제정, 예산 편성 등을 제안하며 “도 산하 공공기관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사회공헌은 도민 신뢰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라며 “경북도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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