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9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농림관광국장과 읍·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본소득 제도 개요 및 추진 방향 ▲지급 대상과 실거주 확인 방안 ▲신청·심사·지급 절차 ▲읍·면별 역할과 협력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양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하며 업무 매뉴얼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읍·면 실무자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제도를 실행하고,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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