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산 지역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대추 ▲잎들깨 ▲자두 ▲복숭아 ▲포도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을 비롯해 남천·용성행정복지센터, 와촌복지회관,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 등에서 진행된다.교육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은 필요 없고 교육 지역·과정별 일정에 따라 현장에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된 신기술과 농업정책 정보를 제공해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품목별 전문 강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 노하우도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용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일 계획이다.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기후와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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