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은 지난 10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제9회 청송임산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신효광 도의원, 심상휴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수료생 40명 등 6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학사운영 성과와 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청송임산물대학은 임업전문 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해 운영하며, 2017년 개설 이후 올해까지 총 4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임업인의 역량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2025년 과정은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총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임산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이 병행됐으며, 특히 브랜드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 교육이 수료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군 관계자는 “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업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임가 소득 증대는 물론, 브랜드 마케팅 역량 강화로 6차산업으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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