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은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확대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시행된 정책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집행 실적과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영양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실과소 및 읍·면 담당자와 협업해 업체 개별 방문을 통한 가맹점 등록 독려에 집중했다.    그 결과 군 내 전체 업소 대비 가맹점 가입률이 50.3%에서 90.4%로 대폭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 한마당’을 개최해 소비쿠폰 사용 확산과 주민 참여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인수 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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