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새마을회가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단체와 개인을 합쳐 총 15개 상을 수상하며 새마을운동 선도 지역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령군은 이번 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특수시책 평가에서도 쌍림면이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단위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단체 부문에서는 고령군새마을회와 새마일지도자 고령군협의회가 나란히 ‘최우수상’, 고령군새마을부녀회가 `우수상’을 수상해 조직의 결속력과 우수한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개인 표창도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는 ▲제종하 다산면협의회장 ▲문말자 운수면새마을부녀회장 ▲김선옥 덕곡면 새마을문고 회장이 선정됐고, 새마을대상(도지사 표창)에는 이한숙 고령군새마을부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이밖에도 ▲김병호 덕곡면협의회장 ▲김윤복 쌍림면협의회장 ▲박광자 쌍림면부녀회 총무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는 조익성 대가야읍협의회 부회장, 서순영 개진면부녀회 총무가 포함됐다. 도회장 표창은 서혜정 대가야읍부녀회 부회장이 수상했다.고령군새마을회는 올해 ‘환경이 살아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목표로▲재활용품 수집 및 자원순환 캠페인▲기후위기 대응 환경정화 활동▲취약계층 주거개선 및 나눔 봉사 ▲마을가꾸기 등 다양한 실천형 새마을운동을 활발히 전개했다.지역 중심의 자율적 실천이 공동체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수상에서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령군새마을회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새마을운동으로 더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