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남구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남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 성금 4,900만 원을 전달했다.‘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는 지역 주요 인사를 찾아 배지를 달아주며 연말연초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남구 저소득층 490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남구가 올해도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