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여성 친화 기업 일촌 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과 기업 내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디에이치파트너스를 비롯한 10개 협약 기업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적극 채용 ▲전문 인력 발굴·양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일촌 협약 기업과 취업 연계 우수 기업 등 9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채은주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 “센터와 경산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요구에 맞춘 인재 발굴과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해 여성 일자리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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