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11일 중소벤처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2025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경산시 수난 인명구조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 안전 활동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워크숍은 ㈜이에스디교육센터 박정민 대표의 ‘재난 안전 및 행동 요령 A to Z’ 특강, 져스트크리에이티브 송경성 대표의 ‘행복 UP 힐링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한 참석자는 “재난 시 실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경산시의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안전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들이 안전한 도시를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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