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12일 오전 경찰서 7층 대회의실에서 모범운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상황 점검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교통안전 활동에 기여한 우수 모범운전자 1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기준 강화와 우회전 신호등 설치·운영 등 달라진 교통법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모범운전자들의 현장 안전 활동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황정현 대구중부경찰서장은 “모범운전자 회원들은 오랜 경험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중구 지역의 교통안전 문화를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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