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지난 13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예천군수배 및 제19회 협회장배 경북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예천군탁구협회(회장 박길용)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3인 1조로 구성돼 일반 상·하위부와 예천부, 라지볼 상·하위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개인 단식은 일반 상·하위부와 예천부로 구분돼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졌다.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으며, 각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예천군 관계자는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민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