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지난 12일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약물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규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보 부족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각종 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약과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배진희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마약류의 정의를 비롯해 약물 오·남용 및 중독의 위험성, 마약류 유혹 사례와 대응 방법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약 중독자 재활센터를 통한 치료와 사회 복귀 지원 제도도 소개하며 재활과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약 없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