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효목동 복합근린허브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 동구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구 도시재생 마을조합과 동구청 도시과 관계자, 전문 자문위원 등 40여 명의 도시재생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성과공유회는 1부 성과 발표와 2부 마을조합 자랑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마을조합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조합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 기여도 등을 반영해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보고에 그치지 않고,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주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마을조합 간 경험 공유와 상호 학습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모든 주체가 서로의 성과를 인정하고 배우며 공동의 미래를 그리는 자리”라며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의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청은 2026년에도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마을조합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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