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 효령면 중구1리 경로당이 확장·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군위군은 지난 13일 효령면 중구1리 경로당에서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을 공식 개방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중구1리는 현재 149세대 26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노인 인구는 114명이다.군위군은 총사업비 1억8천561만원을 투입해 기존 90.6㎡ 규모였던 경로당을 연면적 113.43㎡로 확장하고 내부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이영희 노인회장은 “중구1리 경로당 확장·리모델링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군수의 관심과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중구1리 경로당이 여가와 교육,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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