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이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영덕군은 지난 15일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이인호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인호 위원장은 “영덕군과 함께 지역을 이끌어가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이라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은 영덕군과 총 10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같은 날인 15일 기본급 호봉별 2.28%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