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의회가 올해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청송군의회는 지난 12일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 진행된 제285회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5천450억 원을 심사·의결했다.    또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8천66억 원보다 130억 원(1.61%) 증가한 8천196억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정례회 기간 중에는 행정사무감사도 실시됐다. 군의회는 지난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집행부의 업무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과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그 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 80건과 함께 57건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또 제9차 본회의에서는 정미진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소회 및 제언’을 주제로, 황진수 의원이 ‘4년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마무리하며’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주요 군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심상휴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집행부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히 개선해 군정 운영에 반영해 달라”며 “2026년에는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미진 의원과 황진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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