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5일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3개 군에 총 7개 사업, 24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고령군에는 쌍림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5억원과 생활체육시설 개보수사업 4억원 등 2개 사업에 총 9억원이 반영됐다.    쌍림면 송림리 일원에는 파크골프장과 산책로, 다목적광장이 조성되며, 대가야읍 회천로에 위치한 생활체육공원 내 노후 육상트랙과 다목적코트, 관람석이 개보수될 예정이다.성주군에는 선남 강변야구장 정비사업 3억원,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4억원, 원정공공하수처리(운정리) 오수관로 설치공사 2억원 등 3개 사업에 총 9억원이 확보됐다.    선남면 소학리 야구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설치와 덕아웃·안전그물망 정비, 인조잔디 교체가 이뤄지며, 성주읍 삼산리 일원에는 생활폐기물 선별·재활용을 위한 전처리시설이 설치된다.    벽진면 운정리 일대에는 오수관로 설치를 통해 수질오염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칠곡군에는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 3억원과 지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3억원 등 2개 사업에 총 6억원이 배정됐다.    석적읍 중지리 일원에는 야외무대광장과 잔디마당, 휴게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이 조성되며, 지천면 달서리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정희용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 의원은 지난 8월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고령·성주·칠곡 3개 군에 8개 사업, 2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예산까지 포함해 올해 총 5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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